[KBS] 다큐멘터리 역사를 찾아서

1082 - 제 1291편 - 인조는 문묘종사를 끝내 거부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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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구려편에 이어 발해, 백제, 신라까지~ 우리 역사의 정체성을 모색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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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82 - 제 1291편 - 인조는 문묘종사를 끝내 거부했다

Sun, 14 Apr 2024
1081 - 제 1290편 - 국왕과 대신들의 격렬한 충돌

Sat, 13 Apr 2024
1080 - 제 1289편 - 유생들도 찬반으로 나뉘어 대립하고

Sun, 07 Apr 2024
1079 - 제 1288편 - 유생들의 상소 “이이와 성혼을 문묘에 종사하라”

Sat, 06 Apr 2024
1078 - 제 1287편 - 문묘종사 대상이 왜 이이와 성혼인가

Sun, 31 Mar 2024
1077 - 제 1286편 - 인조는 붕당(朋黨)에 손사래를 쳤지만

Sat, 30 Mar 2024
1076 - 제 1285편 - 추숭 절차의 완성, 종묘에 들어가다

Sun, 24 Mar 2024
1075 - 제 1284편 - 정원군, 드디어 ‘원종(元宗)’이 되다

Sat, 23 Mar 2024
1074 - 제 1283편 - 인조의 아버지가 왕으로 편입되다

Sun, 17 Mar 2024
1073 - 제 1282편 - 정원군 추숭, 명나라에 물어보자

Sat, 16 Mar 2024
1072 - 제 1281편 - 정원군 추승을 둘러싼 격렬한 대류

Sun, 10 Mar 2024
1071 - 제 1280편 - 정원군 추승의 길은 멀기만하고

Sat, 09 Mar 2024
1070 - 제 1279편 - 상주의 자리를 동생에게 내어주다

Sun, 03 Mar 2024
1069 - 제 1278편 - 인조는 모친상의 상주가 될 수 없다는데

Sat, 02 Mar 2024
1068 - 제 1277편 - 대통 논란 인조는 선조의 아들인가 손자인가

Sun, 25 Feb 2024
1067 - 제 1276편 - 어지러운 동강진 유흥치도 죽었다

Sat, 24 Feb 2024
1066 - 제 1275편 - 유흥치의 가도 귀환, 조선은 혼란에 빠지고

Wed, 21 Feb 2024
1065 - 제 1274편 - 요란했던 출정, 그리고 맥없는 철군

Sat, 17 Feb 2024
1064 - 제 1273편 - 유흥치가 동강진에서 사라졌다

Sun, 11 Feb 2024
1063 - 제 1272편 - 인조 가도정벌을 고집하다

Sat, 10 Feb 2024
1062 - 제 1271편 - 동강진에 반란이 일어났다

Sun, 04 Feb 2024
1061 - 제 1270편 - 원숭환에게 제자관을 보내다

Sat, 03 Feb 2024
1060 - 제 1269편 - 명나라 조정 모문룡의 처형을 추인하다

Sun, 28 Jan 2024
1059 - 제 1268편 - 모문룡 사후에 가도 그것이 궁금하다

Sat, 27 Jan 2024
1058 - 제 1267편 - 원숭환은 왜 모문룡을 죽였나

Sun, 21 Jan 2024
1057 - 제 1266편 - 모문룡이 처형되었다

Sat, 20 Jan 2024
1056 - 제 1265편 - 요동경략 원숭환, 모문룡을 호출하다

Sun, 14 Jan 2024
1055 - 제 1264편 - 모문룡에 대한 불신은 점점 커지는데

Sat, 13 Jan 2024
1054 - 제 1263편 - 모문룡, 조선 백성의 목숨을 전리품으로 삼다니

Sun, 07 Jan 2024
1053 - 제 1262편 - 명나라 도독 모문룡의 ‘고약한 전쟁’

Sat, 06 Jan 2024
1052 - 제 1261편 - 후금에 가는 사신을 의주에 멈춰 세우다

Sun, 31 Dec 2023
1051 - 제 1260편 - 후금의 횡포“폐물을 더 많이 바쳐라!”

Sat, 30 Dec 2023
1050 - 제 1259편 - 장마당에 끌려나온 수백 명의 조선인 포로들

Sun, 24 Dec 2023
1049 - 제 1258편 - 후금의 독촉“회령에도 시장을 열자”

Sat, 23 Dec 2023
1048 - 제 1257편 - 압록강 중강(中江)에 국제시장이 열렸다

Sun, 17 Dec 2023
1047 - 제 1256편 - 후금의 엄포“탈출한 포로를 되돌려 보내라"

Sat, 16 Dec 2023
1046 - 제 1255편 - 몸값을 바쳐야 포로를 풀어주겠다니

Sun, 10 Dec 2023
1045 - 제 1254편 - 인성군 이공(李珙), 유배지에서 자결하다

Sat, 09 Dec 2023
1044 - 제 1253 - 또 하나의 반역사건「유효립의 난」

Sun, 03 Dec 2023
1043 - 제 1252편 - 주화파와 척화파 그 대립의 희생자들

Sat, 02 Dec 2023
1042 - 제 1251퍈 - 만들어진 반역사건 「이인거의 반란

Sun, 26 Nov 2023
1041 - 제 1250편 - 이인거는 반란을 일으켰을까

Sat, 25 Nov 2023
1040 - 제 1249편 - 전쟁은 끝났으나 조정은 갈등에 휩싸이고

Sun, 19 Nov 2023
1039 - 제 1248편 - 주화파의 총대를 멘 이귀(李貴)

Fri, 17 Nov 2023
1038 - 제 1247편 - 명나라 황제 천계제(天啓帝)가 죽었다

Sun, 12 Nov 2023
1037 - 제 1246편 - 강홍립, 고국 땅에서 숨을 거두다

Sat, 11 Nov 2023
1036 - 제 1245편 - 명나라의 오해를 해소하다

Sun, 05 Nov 2023
1035 - 제 1244편 - 주문(奏文)을 지참하고 북경으로 떠나다

Sat, 04 Nov 2023
1034 - 제 1243편 - 정묘호란, 명나라에는 어떻게 보고할 것인가

Sun, 29 Oct 2023
1033 - 제 1242편 - 후금군과 용골산성 사이에 모문룡이 있었다

Sat, 28 Oct 202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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