법륜스님의 즉문즉설 by JUNGTO

Категорія: Релігія і духовність

2258
- 제2331회 불안과 긴장 때문에 평소 실력을 발휘하지 못해요

Thu, 08 Jun 2023
2257
- 제2230회 아들이 비행청소년들과 어울리다 경찰에 잡혔습니다

Wed, 07 Jun 2023
2256
- 제2229회 현명한 부모되기 (쉬운 깨달음과 양육의 과보)

Sun, 04 Jun 2023
2255
- 제2228회 2023년 5월분 모아듣기

Sat, 03 Jun 2023
2254
- 제2227회 34살 된 아들이 자살했습니다

Thu, 01 Jun 2023
2253
- 제2226회 아들 나이가 34세인데 집에서 게임만 하고 있어요

Wed, 31 May 2023
2251
- 제2224회 제가 지금 잘못 살고 있는 걸까요?

Thu, 25 May 2023
2250
- 제2223회 마음공부는 단지 자기의 정신승리가 아닌지

Wed, 24 May 2023
2249
- 제2222회 결혼한 지 3년, 와이프가 이혼을 요구했습니다

Sun, 21 May 2023
2248
- 재2221회 공동체성이 필요할까요?

Thu, 18 May 2023
2247
- 제2220회 저는 경쟁 사회에서 밀려난 부적합한 인간인지...

Thu, 18 May 2023
2246
- 제2119회 경쟁과 불안 그리고 과학기술의 윤리

Sun, 14 May 2023
2245
- 제2218회 남친이 치아 관리를 소홀히 해서 고민입니다

Thu, 11 May 2023
2244
- 제2217회 제가 어떤 잘못을 했기에 신체장애를 갖게 됐나요?

Wed, 10 May 2023
2243
- 제2216회 사랑하는 동생이 알코올 중독인 거 같습니다

Sun, 07 May 2023
2242
- 제2215회 옆집 소음 때문에 괴롭습니다

Thu, 04 May 2023
2241
- 제2214회 로맨스 스캠이라는 사기를 당해 사채 빚을 졌습니다

Wed, 03 May 2023
2240
- 제2213회 스포츠 승패에 있어서 아이들 지도

Sun, 30 Apr 2023
2239
- 제2212회 2023년 4월분 모아듣기

Fri, 28 Apr 2023
2238
- 제2110회 8년 전 마약으로 인해 공황장애와 우울증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

Thu, 27 Apr 2023
2237
- 제2211회 MZ세대들이 추구해야 할 가치 있는 발전이란 무엇인가요?

Thu, 27 Apr 2023
2236
- 제2209회 늘 현재에 만족하는 남편

Sun, 23 Apr 2023
2235
- 제2208회 유전자 이상이 있는 태아를 낳아도 될까요?

Thu, 20 Apr 2023
2234
- 제2207회 어머니에게 못되게 군 친할머니가 밉습니다

Wed, 19 Apr 2023
2233
- 제2206회 얼굴에 감정을 숨기고 싶습니다

Sun, 16 Apr 2023
2232
- 제2205회 고등학생 딸이 학교 가는 걸 괴로워합니다

Thu, 13 Apr 2023
2231
- 제2204회 인생의 의미를 찾아야 하나요?

Wed, 12 Apr 2023
2230
- 제2203회 19살 차이가 나는 친동생이 있습니다

Sun, 09 Apr 2023
2229
- 제2202회 입양과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해 여쭙고 싶습니다

Thu, 06 Apr 2023
2228
- 제2201회 건강염려증이 있는 친정어머니

Wed, 05 Apr 2023
2227
- 제2200회 여자친구와 반복되는 다툼을 줄이고 싶습니다

Sun, 02 Apr 2023
2226
- 제2199회 2023년 3월분 모아듣기

Fri, 31 Mar 2023
2225
- 제2198회 저 같은 경우에도 남편한테 숙여야 하는지요?

Thu, 30 Mar 2023
2224
- 제2197회 양가 부모님을 뵙고 인사드리자고 하면 싫다고 합니다

Wed, 29 Mar 2023
2223
- 제2196회 현재 고3인데 진로와 신앙을 강요하는 부모님 땜에 괴롭습니다

Sun, 26 Mar 2023
2222
- 제2195회 25살 아들이 집에서 두문불출하고 있습니다

Fri, 24 Mar 2023
2221
- 제2194회 계약직 관리업무를 합니다

Wed, 22 Mar 2023
2220
- 제2193회 능력이 안 되는데 좋은 남편 되고 싶어 거짓말한 남편

Sun, 19 Mar 2023
2219
- 제2192회 더 늦기 전에 아이를 낳아야 할까요?

Thu, 16 Mar 2023
2218
- 제2131회 2022년 10월 모아듣기

Thu, 16 Mar 2023
2217
- 제2191회 제가 바람기가 많습니다

Wed, 15 Mar 2023
2216
- 제2190회 성인 남자친구를 둔 방황하는 딸이 걱정입니다

Sun, 12 Mar 2023
2215
- 제2189회 아버지의 간섭이 폭력적으로 느껴집니다

Thu, 09 Mar 2023
2214
- 제2188회 딸아이가 오빠를 미워하고 차별한 엄마도 원망합니다

Wed, 08 Mar 2023
2213
- 제2187회 저만 솔직하게 이야기한 것이 후회되고 바보가 된 것 같아..

Sun, 05 Mar 2023
2212
- 제2186회 2023년 3월분 모아듣기

Fri, 03 Mar 2023
2211
- 제2185회 이혼한 아내가 아이들을 윽박지르며 키웁니다

Thu, 02 Mar 2023
2210
- 제2184회 희귀병을 가지고 태어난 12살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

Wed, 01 Mar 2023
2209
- 제2183회 남편이 13일 만에 저희 곁을 떠났습니다

Mon, 27 Feb 2023
2208
- 제2182회 경계성 지능을 가진 쌍둥이의 부모입니다

Thu, 23 Feb 202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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